
"목표는 4회 연속 종합 3위!"
'2021년 카시아스두술데플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종학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심계원 선수단장(청음복지관장), 박종철 이천선수촌장, 임영문 대진대 총장,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 정은철 대한장애인수영연맹 회장, 김규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장, 유재성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 등 내빈과 선수단 대표 30여명까지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청각장애 선수들의 올림픽' 데플림픽은 패럴림픽보다 36년 앞선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개최됐다. 2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79개국 20개 종목 선수단 6000여명이 참가하며 한국은 사상 최대 규모인 8개 종목 150명의 선수단(선수 82명, 경기임원 22명, 본부임원 46명)을 파견한다. 배드민턴, 태권도, 사격 등에서 금메달 9개 이상,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198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5회 하계데플림픽에 처음 참가한 후 2009년 타이베이, 2013년 소피아, 2017년 삼순 대회에서 3회 연속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가장 최근인 삼순 대회선 볼링, 사격에서 각각 금메달 6개, 태권도에서 금메달 4개, 유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금메달 18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4개를 기록했다.
링크: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190100146880009587&servicedate=20220418